
[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안혜지(BNK)가 최고의 별이 됐다.
부산 BNK썸은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판 3선승제) 3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55-54로 이겼다.
시리즈 3연승에 성공한 BNK는 2743명 홈 팬 앞에서 당당히 창단 첫 우승을 외쳤다.
이이지마 사키(14점 4리바운드), 안혜지(13점 3점슛 3개 2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소니아(10점 7리바운드), 이소희(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승리를 이끈 가운데 박혜진(8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천금 같은 결승 3점슛을 성공시켰다.
관심을 모았던 챔피언결정전 MVP는 기자단 투표 61표 중 28표를 획득한 안혜지였다. 2위 이이지마 사키(13표), 김소니아(12표), 박혜진(8표)를 제쳤다.
챔피언결정전 3경기에서 평균 38분 49초를 뛰며 12.7점 3점슛 2.3개(성공률 36.8%) 2.0리바운드 6.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개인 통산 첫 번째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하게 된 안혜지였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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