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분석은 되어있다” 1차 관문 넘은 전희철 감독, 우승 위해 필요한 건?

세부(필리핀)/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8 21:11: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세부(필리핀)/최창환 기자] 2024년 3월 8일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3-2024 파이널 포 4강 서울 SK-안양 정관장/훕스 돔. 98-66 서울 SK 승리.

서울 SK 전희철 감독
총평

파이널에 올라가서 매우 기쁘다. 전반전에 상대의 슬로우 템포 공격에 우리의 템포를 가져가지 못했다. 그래서 박빙이 됐지만, 이후에는 페이스를 찾아갔다. 상대 외곽도 잘 봉쇄해서 주도권을 잡았다. 외곽을 잡은 것이 주효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상대에 대해 분석은 되어있다. 오늘(8일) 경기를 보면서 판단할 것이다. 상대에 맞춰서 경기를 하는 것보다는 우리 장점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

안양 정관장 김상식 감독
총평

역시 SK는 좋은 팀이다. 이 대회에 대비해 연습을 많이 했고, 1~2쿼터는 준비한 대로 됐다. 다만, 리바운드 차이(25-44)가 너무 많이 났다. 3~4쿼터에 워니를 못 막은 게 패인이다. 오늘(8일) 패한 걸로 끝나는 게 아니다. 3-4위 결정전이 남은 만큼 잘 준비하겠다.

월드컵 이후 아반도의 성장세는?
부상으로 올 시즌에 많이 뛰진 못했다. 계속 발전했고, 앞으로도 발전할 선수다. 빨리 부상에서 회복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아반도의 3-4위 결정전 출전 여부
오늘도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었다. 본인이 자국 팬들 앞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무리한 부분이 있다. 쉬어야 하는 상황이다. 코칭스태프들은 다 안다. 출전시간 많이 가져갈 수 없었다. 몸 상태를 체크하고 치료도 해서 출전시간을 많이 가져갈 수 있도록 아반도와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겠다.

#사진_EAS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