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홍성한 기자] “마음 아프네요.”
인천 신한은행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서 76-62로 이겼다. 최윤아 감독 첫 승도 만들어졌다.
홍유순(27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신지현(18점 3점슛 4개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신이슬(11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이 활약하며 웃었다.
하지만 안타까운 부상도 있었다. 2쿼터까지 14분 33초를 뛰고 3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고 있었던 히라노 미츠키가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다쳤다.
전반전 종료 38.8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과정에서 새끼손가락이 꺾였다. 미츠키는 고통을 호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종료 후 최윤아 감독은 “많이 다친 것 같다. 바로 대학병원으로 갔다. 육안으로 봤을 때 골절로 생각된다. 짧은 시간 내 돌아오기 힘들 것 같다. 훈련을 너무 성실하게 해줬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였는데, 마음 아프다”라고 설명했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