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96-7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8승 10패가 됐다.
그러나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최성모가 발목 부상을 입은 것. 최성모는 3쿼터 중반 박민재의 레이업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렸다.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이었기에 충격에 더욱 컸다.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라커룸으로 물러났다.
경기 후 삼성 김효범 감독은 최성모에 대해 “내일(6일)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부종은 심하지 않은데 통증이 있다. 검진을 받야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KT 문경은 감독은 “지금은 괜찮다고 하는데 허리와 등에서 우두둑 소리가 났다고 하더라. 교통사고도 다음날이 되어야 알 수 있지 않나. 내일 자고 일어나봐야 정확한 부상 정도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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