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UP&DOWN]'득점왕이 돌아왔다' LG 수비 봉인 푼 패리스 배스

수원/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2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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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정지욱 기자]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수원 KT-창원 LG UP&DOWN
LG 89-80 승

UP
부산 KCC 패리스 배스 32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득점왕이 돌아왔다. LG의 집요한 수비에 막혀 4강 플레이오프에서 위력이 정규리그 때만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탁월한 득점력이 어디가지는 않았다. 이제 LG의 수비에 적응한 것인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공격 리바운드 이후 풋백 득점을 노렸고 집요하게 페인트 존에서 확률 높은 득점을 가져갔다.

4쿼터 막바지에 터진 2개의 3점슛은 끈질기게 따라가던 LG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득점이었다. 잘 제어해왔던 배스의 득점까지 살아났으니 이제 LG의 머리는 더 복잡해졌다.

DOWN
창원 LG 아셈 마레이 13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5반칙 퇴장
1쿼터 12점을 쏟아부을 때까지만 해도 4차전을 마레이가 지배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가 문제였다. 1쿼터 파울 2개의 불안감이 결국 LG 불안 요서의 도화선이 됐다. 이후 마레이는 1점을 추가하는 데에 그쳤으며 4쿼터 시작 2분 만에 5반칙을 범하며 코트에서 물러났디. 공격이 철저하게 마레이 중심인 LG는 그의 퇴장과 함께 힘을 잃었다. 이른 시간 퇴장으로 많은 시간을 쉬었다는 것이 패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위안거리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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