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오재현(SK)의 불의의 부상을 입어 이탈했다.
서울 SK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5-2026시즌 A조 예선 푸본 브레이브스(대만)와 맞대결에서 89-78로 승리, 최소 2위(4승 2패)를 확보해 오는 3월 마카오에서 열리는 파이널스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도 있었다. 오재현이 1쿼터 종료 4분을 남기고 3점슛을 시도하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 발을 밟았다. 오른쪽 발목에 큰 통증을 호소해 코트를 떠났고, 돌아오지 못했다.
경기 후 SK 전희철 감독은 “발목을 삔 상태다. 접질렀다. 육안으론 파열을 알 순 없으니,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생각보다 심한 건 아니라고 하는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오재현은 올 시즌 KBL 28경기에서 평균 22분 22초 7.8점 2.4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 공수에서 큰 힘이 되는 자원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팀 전력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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