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4학년 김수환(188.4cm, G)은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서울 SK에 지명됐다.
김수환은 성균관대를 대표하는 슈터다. 외곽에서 발만 맞으면 언제든지 슛을 던질 수 있고, 한 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는 폭발력도 가지고 있다.
그는 올해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에서 평균 24.0득점 3점슛 3.7개 3점슛 성공률 40.7%로 활약했다. 이어 열린 3차 대회에서도 평균 25.0득점 3점슛 3.7개 3점슛 성공률 39.3%로 성균관대의 외곽을 책임졌다.
돌파 능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보완점이 있지만 슛이라는 확실한 장점이 있는 만큼 성장세에 따라 외곽에서 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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