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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시즌에도 현대모비스와 함께 하는 아이라 클라크 코치 |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과 다른 두 명의 외국선수와 2021~2022시즌을 맞이한다. 새 얼굴인 토마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한 바 있는 얼 클락과 함께 하기로 했다.
외국선수들은 KBL 규정상 오는 25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2주간 격리를 해야 하기에 10일부터 입국이 가능하다.
토마스와 클락은 비자를 발급 받는 대로 입국할 예정이었다. 예상 입국 예정일은 이번 주말인 14일 또는 15일이었다.
토마스는 예상보다 빨리 비자가 나와 12일 저녁에 입국했다. 클락은 비자 발급이 늦어 예정일보다 늦게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스가 입국할 때 이번 시즌에도 외국선수들의 훈련과 KBL 적응을 돕는 클라크 코치도 함께 들어왔다.
다른 구단 외국선수들보다 일찍 입국한 토마스는 그만큼 더 빨리 팀 훈련에 임할 수 있다.
토마스는 2017~2018시즌 G리그에서 46경기에 나서 평균 13.9점 7.2리바운드 2.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2018~2019시즌에는 이탈리아,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에는 세르비아에서 활약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유로컵 등 포함 67경기 평균 14.5점 6.9리바운드 2.0어시스트 0.8스틸을 기록했으며, 세르비아에서는 각 35경기 평균 9.8점 5.1리바운드 1.5어시스트 0.9스틸과 40경기 평균 11.8점 6.6리바운드 1.4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KBL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에서 KBL컵 대회를 개최한다. 토마스는 외국선수가 출전 가능한 KBL컵 대회에서 KBL 공식 경기에 처음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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