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 다치며 4Q 자리 비운 신승민, 강혁 감독은 “뒤꿈치 체크해봐야 한다”

안양/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2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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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이상준 기자] 신승민이 발뒤꿈치 부상을 입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 67-79로 졌다. 3연승 도전에 실패한 가스공사의 시즌 전적은 공동 8위(11승 21패)다.

신승민이 부상을 입었다는 것도 쓰라림을 남긴다. 3쿼터 종료 50초 전,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는 과정에서 신승민은 오른쪽 발목에 불편감을 느꼈다. 착지 과정에서 곧바로 이상을 느꼈고, 걸음을 잘 내딛지도 못했다. 이후 백코트 과정에서 곧바로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고, 결국 4쿼터는 휴식하며 보내야했다.

강혁 감독은 신승민의 상태에 대해 “발뒤꿈치 쪽에서 부상이 있다. 불편감이 있다. 정확한 상태는 체크해봐야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신승민 뿐만 아니라 발목을 접질린 양우혁도 보호 차원에서 7분 59초만 소화한 채 벤치를 지켰다.

강혁 감독은 “양우혁은 원래 발목이 좋지 않았는데, 접질렸다.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기에 이후 최대한 출전하지 않게 하려했다”라고 양우혁의 상태도 전했다.

다행인 점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브레이크를 가진다는 것. 회복할 시간은 많다. 강혁 감독도 “선수들이 아픈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려 한다. 고맙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잘 정비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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