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애틀래틱'의 12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의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가드 웨스트브룩은 올시즌 팀 적응에 실패하며 트레이드 후보로 올랐다.
웨스트브룩을 영입하기 위해서 인디애나는 말콤 브로그던, 버디 힐드를 제시하려고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로그던은 3년 6800만 달러, 힐드는 2년 4040만 달러의 계약을 남겨두고 있어서 샐러리도 맞아 떨어진다.
양팀의 이해관계는 분명하다. 인디애나는 스몰마켓으로 분류, 이름값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쉽지 않다. 이 상황에서 역대 트리플더블 1위에 빛나는, 웨스트브룩같은 이름값있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면 분명 의미있을 터.
레이커스는 조합상 맞지 않는 웨스트브룩을 대가로 준수한 롤 플레이어 두 명을 영입하게 된다. 브로그던은 공수 밸런스가 탁월한 가드이며, 힐드는 커리어 3점슛 성공률이 39.8%에 이르는 탁월한 슈터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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