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슈팅 센터’ 중앙대 선상혁, 전체 6순위로 SK 부름 받아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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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혁이 SK의 부름을 받았다.

중앙대 3학년 선상혁(205.2cm, C)은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서울 SK에 지명됐다.

선상혁은 중앙대의 독보적인 에이스다. 3학년임에도 1년 일찍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내며 얼리 엔트리를 선언했다. 큰 신장에 정확한 슛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슛 거리가 길고, 3점슛도 던질 수 있다.

그는 올해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에서 평균 23.0점 14.3리바운드, 3차 대회에서 평균 21.0점 12.5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프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선상혁은 큰 신장에 슛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 만큼 프로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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