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3학년 선상혁(205.2cm, C)은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서울 SK에 지명됐다.
선상혁은 중앙대의 독보적인 에이스다. 3학년임에도 1년 일찍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내며 얼리 엔트리를 선언했다. 큰 신장에 정확한 슛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슛 거리가 길고, 3점슛도 던질 수 있다.
그는 올해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에서 평균 23.0점 14.3리바운드, 3차 대회에서 평균 21.0점 12.5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프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선상혁은 큰 신장에 슛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 만큼 프로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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