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후 가스공사 강혁 감독
Q. 경기 총평
전반 1쿼터에 실책을 12개 했다. 이정도 했으면 상대에게 10점, 15점을 허용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수비에서 끝까지 잘 해줘서 막을 수 있었다. 수비를 해서 버텼다는 거 자체가 우리한테 기회가 온 거 같다. 양재혁, 이대헌 선수가 약속한대로 버튼 수비를 잘 해줬다. 들어가는 선수들마다 열심히 뛰고 있는 거 같다. 그런 거 보면 고맙다.
Q. 오프시즌 준비하면서 하드콜 이정도 일거라 예상했는지?
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 오프시즌 연습 때부터 1대1을 많이 했다. 그 전에 선수들이 안 했던 부분이라서 몸에 익숙해져야하는 연습이었다. 콜이 안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고 연습할 때 선수들에게 밀어라고 계속 강조했다. 좋은 습관이 베인 거 같다.
Q. 현재 김낙현 컨디션은?
좋다가 안 좋다가 그런 상황이 된 거 같다. 공격에서는 슛이 안 들어갔지만 수비에서 열심히 해주려고 했다.
Q. 이번 시즌 평균 실점 목표?
목표는 없다. 우리가 상대랑 싸우려고 하면 수비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 실점을 최대한 줄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은도예가 들어와서 활력을 넣어줘서 팀 분위기가 되게 밝다. 리바운드도 많이 해주고 몸이 100%는 아니어도 잘 해주고 있다.

Q. 경기 총평
완패인 거 같다. 3-4쿼터에서 체력적으로 뒤처지는 경기였다. 가스공사가 잘 하는 거다. 상대가 체력적으로 앞선 것도 맞고 차이는 분명 있었다. 다만 우리 선수들도 오늘 열심히 했다. 3쿼터에서 체력이 떨어지는 걸 느꼈고 아쉬움이 많은 그런 경기다.
#사진_정을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