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수) 경상북도 상주에서 개막한 ‘제40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대부 예선이 모두 끝났다. 연세대(A조)와 중앙대(B조), 고려대(C조)가 3전 전승으로 각 조 1위에 올랐고, 그 중 중앙대와 고려대가 4강 직행의 행운을 얻었다.
연세대에 이어 A조 2위에 오른 건국대는 B조 2위 경희대와 24일(수) 13시 6강 PO를 갖는다. 이 경기 승자는 다음 날 13시, 추첨을 통해 4강으로 직행한 C조 1위 고려대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A조에서 3전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한 연세대는 추첨의 불운이 따르며 6강 PO를 치르게 됐다. 상대는 C조 2위 한양대다. 연세대-한양대 경기의 승자는 ‘죽음의 조’ B조에서 3승으로 예선을 통과한 중앙대를 만난다.

하루 휴식 후 ‘단두대 매치’ 토너먼트 일정을 치를 6팀 중 우승컵의 주인은 어느 대학이 될지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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