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출전' 유니버시아드 정재훈 감독의 출사표

양지/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7-24 2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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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지/배승열 기자] 준비는 끝났다.

'제31회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24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서울 SK 양지체육관에서 마지막 훈련을 마쳤다.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40분에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떠난다.

청두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핀란드(30일, 현지 시각 19:30), 아제르바이잔(31일, 현지 시각 15:00)과 D조에서 경쟁한다.

대표팀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강릉, 진천, 창원 등을 오가며 연습경기를 가졌다.


훈련 일정을 마무리한 U대표팀 정재훈 감독은 "연습은 다 끝났다. 선수들도 열심히 따라와 줬다. 본선 진출을 목표하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농구 대표팀은 지난 2019년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2017년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 이후 오랜만에 유니버시아드에 나간다. 당시 대표팀은 순위결정전에서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재훈 감독은 "오랜만에 나가는 대회다. 그동안 순위도 좋은 편은 아니었다. 본선을 목표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출사표를 전했다.

끝으로 "팀과 자신을 믿고 부딪쳐서 준비한 것을 잘 보여주고 얻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31회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 정재훈
코치 : 김태진, 노경석
트레이너 : 김상윤
선수 : 주장 김경원(KGC인삼공사), 박진철(상무), 윤원상, 양준석(이상 LG), 이근휘(KCC), 이정현(소노), 신민석(현대모비스), 선상혁(SK), 박무빈, 양준, 김태훈(이상 고려대), 이강현(중앙대)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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