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2차 연장 끝에 웃었지만…“손목, 검사해 봐야 알듯” 적장까지 우려한 강상재

원주/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2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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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상태를 지켜봐야 합니다.”

원주 DB는 30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2차 연장 혈투 끝에 108-103으로 승리했다. 안양 정관장과 함께 공동 2위(23승 13패)가 됐다.

악재도 닥쳤다. 강상재가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2쿼터 시작과 동시에 레이업 슛을 얹어 놓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좀처럼 일어나지 못해 코트에는 들 것까지 들어왔다. 김주성 감독은 물론이고 적장인 강혁 감독도 강상재의 상태를 우려 섞인 표정으로 바라봤다.

강상재는 다행히 일어났고, 트레이너와 함께 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이후 경기는 뛰지 못했다.

경기 후 DB 김주성 감독은 “착지하다가 손을 잘못 디뎠다. 자세한 건 검사해봐야 알 것 같다"고 짧게 말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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