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8강 진출 목표로 한 한국 U19남자농구 대표팀이 헝가리에 입성했다.
오는 24일 부터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개막되는 2023 FIBA(국제농구연맹) U19 남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U19남자농구 대표팀은 2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장장 12시간의 비행과 3시간의 육로 이동 끝에 21일 오후(현지 시간)에 데브레첸 숙소에 도착 했다.
오랜 이동으로 인한 피로에도 불구하고 이세범 감독 이하 대표팀은 곧바로 연습장으로 자리를 옮겨 한 시간 가량 가볍게 몸을 풀며 현지 적응에 돌입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U19 남자농구 대표팀은 저녁 식사를 끝으로 헝가리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 했다.
이튿날인 22일에는 오전 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FIBA 공식 스케줄이 시작된 만큼 볼을 가지고 연습에 나선 U19 남자농구 대표팀은 곧바로 이동해 FIBA 홈페이지에 게재될 프로필 사진 촬영에 임하며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현지에서 U19 남자농구 대표팀과 함께 하고 이는 중,고농구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합동 훈련 과정에서 잔 부상을 입었던 선수 모두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으며, 전체적인 선수들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이세범 감독은 "첫 경기가 홈 팀인 헝가리와 맞붙는데, 선수들 모두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경기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국 U19 남자농구 대표팀은 한국 시각 6월 25일 0시 30분에 주최국인 헝가리와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2023 FIBA U19 남자농구 월드컵 일정>
6월 25일(일) 00:30 대한민국vs헝가리
6월 26일(월) 00:00 튀르키에vs대한민국
6월 28일(수) 00:30 아르헨티나vs대한민국
# 사진_U19남자농구 대표팀
점프볼 / 한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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