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1차전 8분에 이어 2차전은 2분이다. ‘고양의 봄’이 절정으로 향한다.
고양 소노는 오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부산 KCC와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이라는 역사적 무대다.
이미 1차전 열기는 확인된 바 있다. 예매 오픈 8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그리고 그 열기는 더 거세졌다.
점프볼 취재에 따르면, 2차전 예매는 4일에 오픈됐는데, 약 2분 만에 매진됐다. 1차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고양 팬들의 기대감이 정점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노는 이번 플레이오프 내내 홈경기마다 구름 관중을 불러 모았다. 서울 SK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6120명, 창원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6259명이 입장하며 연일 흥행을 이끌었다. 특히 6259명은 고양 연고 팀 역대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챔피언결정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어린이날 열리는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고양의 봄’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하늘색으로 물들 고양 소노 아레나. 창단 첫 우승을 향한 여정 속, 팬들의 열기도 함께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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