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앤 맥 센터에서 보스턴 셀틱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2021 NBA 서머리그 챔피언십 경기가 열리게 된다. 두 팀은 이번 서머리그에서 나란히 4승 무대를 기록하며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이번 서머리그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한 팀은 17일 기준, 정확히 4팀(BOS, SAC, MIN, NOP)이 존재했다. 그러나 가장 많은 득실차를 기록했던 보스턴(+84점)과 새크라멘토(+55점)가 최종적인 결승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이미 압도적인 득실차로 4승을 차지했던 보스턴을 제외하고, 새크라멘토를 포함한 4팀(MIN, NOP, UTA)이 3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4팀 모두 16일에 경기 일정이 잡혀 있었고, 그날 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의 자리가 바뀌는 상황이었다.

남은 미네소타와 뉴올리언스는 승리를 거두며 4승을 기록하긴 했지만, 두 팀 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기에 큰 득실차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로써 실력과 운이 모두 따랐던 새크라멘토가 결승 한 자리의 주인이 된 것이다.
한편, 각고의 노력을 통해 결승에 올라온 두 팀의 경기는 18일 오전 10시에 그 시작을 알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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