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활력소 담당’ 주현우, 2R 1순위로 KGC 향한다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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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포워드 주현우의 기동력을 높이 평가한 팀은 KGC였다.

주현우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안양 KGC에 지명됐다.

주현우의 강점은 기동력, 궂은일이다. 돌파와 속공전개능력을 갖춘 가운데 스틸능력도 겸비했다. 공수에 걸쳐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자원이다. 4학년이 된 이후에는 중거리슛에 의한 득점 빈도를 높였다.

다만, 슈팅능력은 아직 주무기로 삼기에 부족하다. 슈팅능력을 지녀야 일정시간 이상의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포지션인 만큼, 슛은 주현우가 프로 데뷔 후 반드시 보완해야 할 항목이다. 어린 시절부터 활동량과 농구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만큼, 슛 개선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하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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