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고부 결선 진출 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17일부터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추계 전국남녀고교농구연맹전이 남고부 예선 경기가 양정고와 상산전자고의 경기를 끝으로 사흘간의 예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19일 오후 추첨을 통해 남고부 결선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를 밟은 가운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휘문고와 제물포고, 무룡고, 강원사대부고가 8강에 직행하는 행운을 누렸다.
이미 8강 진출팀의 절반이 정해진 가운데 남은 4장의 8강 티켓을 누가 가져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여수화양고를 제치고 E조 2위로 결선에 오른 천안쌍용고는 F조 2위의 명지고와 격돌하며 공방률에서 앞서 극적으로 D조 1위를 차지한 양정고는 A조 2위의 낙생고와 만난다.
반대편 대진에선 치열한 경쟁을 뚫고 C조에서 살아남은 배재고는 안양고와 준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고, 부산중앙고는 인헌고와 시즌 첫 맞대결을 가진다.
한편, 남고부 결선 토너먼트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팁오프되며 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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