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어깨 다친 PHI 벤 시몬스, 최소 3경기 결장한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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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어깨를 다친 벤 시몬스(23, 208cm)가 향후 3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8일(이하 한국 시간) 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가드 시몬스가 어깨 부상으로 향후 최소 3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몬스는 7일 비빈트 홈 스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원정 경기 1쿼터 도중 로이스 오닐과 몸 싸움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에 충격을 입었다. 이에 불편함을 호소한 그는 결국 쿼터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이후 X-Ray 검사를 실시한 시몬스는 검사 결과, 경미한 부상에 해당하는 1도 어깨 염좌인 것으로 드러났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시몬스의 부상은 크지 않으며, 다가오는 주말에 다시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리그 3년차 시몬스는 올 시즌 7경기에 나서 평균 13.1득점(FG 49.4%) 5.4리바운드 6.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필라델피아의 부동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 중이다.

한편 시몬스가 빠진 빈자리는 조쉬 리차드슨과 라울 네토가 돌아가며 메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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