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삼성 델로이 제임스 "승리를 이어가고 싶다."

류인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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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류인재 인터넷기자] 델로이 제임스(33, 198.9cm)가 빅 라인업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제임스가 활약한 서울 삼성은 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76-65로 승리했다. 삼성은 경기 초반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잘 안 풀리는 모습을 보여주자 후반에 빅 라인업으로 선수들을 구성해 수비에 집중하며 분위기를 찾아왔다.

델로이 제임스는 안정적인 경기운영과 함께 1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만난 제임스는 "빅 라인업을 사용했을 때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수비적으로 스위치가 되더라도 대응이 된다. 비시즌에도 연습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라인업으로 승리를 이어가고 싶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Q. 경기를 돌아본다면.

11월에 새로운 마인드로 시작했다. 1쿼터에 힘들었지만 더 열심히 한 것이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빅 라인업을 사용했는데.

빅 라인업을 사용했을 때 조금 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수비적으로 스위치가 되더라도 대응이 된다. 비시즌에도 연습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라인업으로 승리를 이어가고 싶다.

Q. 어떤 효과가 있는지

수비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Q. 1번을 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같은 농구를 하는 거라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거다. 큰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면 자기 역할이 정해져 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술들이 있어서 좋다.

Q. 수비에서 외국선수를 버텨줘야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평소와 같다. 익숙하다.

#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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