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배] 치열했던 제13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 첫 날(종합)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11-09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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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김지용 기자] 제13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의 첫 날 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9일 청주 신흥고등학교와 서원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 제13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이하 직지배)에는 전국에서 105팀이 모여 갑작스러운 추위도 잊게할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됐다.


중등부 36팀, 고등부 39팀, 대학부 30팀 등 3개 종별에 총 105팀이 참가한 직지배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3x3 대회란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올해부터 선수 출신들의 참가를 제한해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더 많은 승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주최 측의 시도가 돋보였다.


그동안 엘리트 출신 선수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은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코트를 빛냈고, 한 뼘은 가까워진 승리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저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었다.


중등부에선 송파 SK와 대전 DB는 KBL 산하 유소년 농구교실들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HIM과 광혜원중 등 가드진의 활약이 돋보인 팀들도 결선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렸다.


고등부에선 높이가 강한 팀들의 우세가 이어졌다. 원주 YKK와 케페우스 등 이름 있는 유명 3x3 팀들이 무난하게 토너먼트에 진출한 가운데 강한 센터를 앞세운 BROS와 전주가 조 1위를 차지하고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대학부에선 연세대와 고려대 연합팀 ZOOCANO가 무난하게 2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1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전주의 짠하자와 제주도도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려진 종별 결선 토너먼트 진출 팀들은 10일(일) 오전9시30분부터 24강 토너먼트를 치러 종별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 제13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 경기 결과*


<중, 고등부>



<고등, 대학부>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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