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이종엽 인터넷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슈터 차바위가 휴식을 취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열린 코트 훈련에서 차바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9일 SK와의 맞대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기 때문.
차바위는 SK와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 6분 30초 전 속공 상황에서 상대 수비의 발목을 밟고 한동안 코트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했다.
경기 전 만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발목 인대에 큰 손상은 아니지만, 인대 안쪽에 통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경기(16일) 삼성과의 맞대결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지켜볼 예정이다”며 “보조기까지 착용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차바위는 전자랜드의 살림꾼으로 이번시즌 평균 8.3점 4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차바위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29분 15초를 출전하며 팀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자원이었기에 더욱 짙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사진=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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