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4연패 빠진 KT 서동철 감독 “재정비해서 반전 노리겠다”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0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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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1주일 공백기 동안 잘 재정비해서 다시 반전을 노리도록 하겠다.”

부산 KT는 1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맞대결에서 70-91로 패하며 4연패 부진의 늪에 빠졌다. 전자랜드 원정 경기 연패 기록도 끊지 못했다. 이날 KT는 장점인 3점슛 성공률이 20%(6/30)에 그쳤다. 허훈을 통한 2 대 2 플레이 역시 전자랜드 수비에 막혀 좀처럼 성공하지 못했다. 턴오버도 16개나 범하고 상대에게 점수를 쉽게 허용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KT 서동철 감독은 “연패 중이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 다음 경기인 안양 KGC전까지 1주일 동안 잘 재정비해서 다시 반전을 노리도록 하겠다”라며 패배로 인한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Q. 경기 소감은?

연패 중이라 마음이 무겁다.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고 손발이 안 맞는 부분이 있다. 다음 경기인 안양 KGC전까지 1주일 공백기 동안 잘 재정비해서 다시 반전을 노리도록 하겠다.

Q. 2쿼터 중반 점수 차가 벌어지며 패했는데?

수비에서 미스가 생겨 실점을 내주면서 시작된 것 같다.

Q. 전날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여파가 좀 있었나?

여파가 없다고 볼 수 없지만 전자랜드도 같은 날 경기했다. 선수들 다운되고 힘들어하는데 다시 힘을 냈으면 한다. 저부터 힘을 내야 할 것 같다. 선수들 자신감 잃지 않게 해야 할 것 같다. 연습 분위기도 좋게 가져가겠다.

#사진=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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