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윌리엄스 포함 영건들 내주고 라건아·이대성 영입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1-11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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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현대모비스와 KCC 사이에 대형 트레이드가 단행됐다. 라건아와 이대성이 KCC로,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이 현대모비스로 이적한다.


전주 KCC는 1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트레이드 단행 소식을 단행했다.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을 현대모비스로 내주고, 라건아와 이대성을 영입한 것. KCC는 라건아 영입을 통해서 시즌 초반 약점으로 평가받은 빈약한 외국 선수 득점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대성의 영입으로 이정현의 리딩 부담을 덜어주며 더욱 짜임새 있는 백코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무엇보다 두 선수 영입으로 그동안 이정현과 송교창 쪽의 상대구단 집중 견제를 분산시키는 효과와 포지션별 균형을 상승시키는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두 선수의 출전 경기는 양 팀 모두 정규리그 13번째 경기를 마쳐, 다음 경기부터 바뀐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14일 홈에서 창원 LG와 맞붙으며 KCC는 오는 12일 홈에서 원주 DB와 맞붙는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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