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강원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 축제 제14회 홍천무궁화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9일과 10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홍천무궁화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는 클럽 3부과 4부 2개 종별에 22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서울의 LP서포트, 닥터바스켓, 슬로우, PHE, 하모니 베스트, 춘천 프라임, 홍천 HOT, 원주 3POINT 등 유명 농구 동호회 팀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선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펼쳐져 대회에 재미를 더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홍천무궁화배는 강원도 내 대회로 창설돼 어느덧 전국에서도 찾는 수준 높은 대회로 성장했고, 참가 팀들의 면면도 화려해졌다.
홍천군체육회, 홍천군농구협회, 강원도농구협회 등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홍천군을 대표하는 군화인 ‘무궁화’를 대회명에 넣어 홍천군 홍보에 일조했고, 대회 참가 차 홍천군을 찾는 농구 동호인들에게 푸짐한 상품과 환영 만찬회를 열어 이 대회를 향한 홍천군의 노력을 엿 볼 수 있게 했다.
박민수, 임채훈이 중심을 잡은 LP서포트가 PHE와의 클럽 3부 결승 맞대결에서 7점 차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슬로우와 동해시 스톰이 맞붙은 클럽 4부 결승에선 짜임새를 앞세운 슬로우가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성을 다한 대회 준비와 운영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친 홍천군농구협회 관계자는 “이틀간 고생한 모든 참가 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열정을 다해 홍천 무궁화배가 더 좋은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 성료 소감을 전했다.
*제14회 홍천무궁화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입상 결과*
-클럽 3부
우승 – 서울 LP서포트
준우승 – 서울 PHE
공동 3위 – 서울 닥터바스켓, 원주 3POINT
MVP – 명기무(LP서포트)
-클럽 4부
우승 – 서울 슬로우
준우승 – 동해 스톰
공동 3위 – 서울 하모니 베스트, 가평군 트랩
MVP – 이동윤(서울 슬로우)
#사진_홍천군농구협회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