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찰스 로드가 ‘컴백 홈’을 선언했다.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 2:4 트레이드만큼 놀라운 건 로드의 복귀 소식이다. 애런 헤인즈와 함께 장수 외국선수로 불린 그는 다시 한 번 KBL 무대를 밟게 됐다.
조이 도시의 대체 선수가 된 로드는 2017-2018시즌 KCC에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로드는 54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18.2득점 8.7리바운드 1.7어시스트 0.9블록을 기록했다. 故안드레 에밋과 함께 KCC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KCC가 아닌 전자랜드에서 우승 반지를 노렸다. ‘무관의 제왕’으로서 첫 KBL 챔피언결정전에 나섰지만 현대모비스에 막히고 말았다.
이번에는 다르다. 이정현, 송교창은 물론 이대성, 라건아와 함께 대권 도전에 나선다. 더불어 자신을 KBL로 이끌어 준 전창진 감독과의 재회 역시 이슈다.
로드는 개인 SNS를 통해 이정현과의 재회를 기대했다. 또한 KCC로의 복귀를 기뻐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바라봤다.
이 소식을 접한 이정현은 “나 역시 (찰스)로드와의 재회가 기대된다. 좋은 기억이 많은데 한 번 잘해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로드는 빠르면 12일 DB 전에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 사진_찰스 로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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