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SK주니어] 제 8회 '김포SK주니어'배 추계 농구대회, 성황리에 마쳐…총 55팀 참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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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매년 가을 찾아오는 김포SK주니어배 추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김포시 걸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김포 SK 주니어 나이츠 추계 유소년 농구대회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등 2개 종별에 총 55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김포 SK 나이츠를 포함해 김포농구교실, 서울강서, 원주 YKK 등 전국에서 내로라 하는 강팀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타 지역 유소년 농구클럽과의 교류를 통해 친목 도모를 쌓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김포SK주니어배는 원주 YKK와 농구용품 공급업체 아잇스포츠가 스폰서로 참가해 대회의 질을 높였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푸짐한 상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해 마치 학교 체육대회를 방불케 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여기에 장동영 대표와 박진수 코치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도 직접 팔을 걷어 붙이고 체육관 곳곳을 분주히 오가며 아이들이 최대한 좋은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 썼다.



각 팀 선수들 역시 '즐기자'라는 취지에 걸맞게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코트 위에 마음껏 뽐냈다. 또 학부모들로 하여금 깔끔한 경기 진행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행히 이틀 간 큰 부상자 없이 웃으며 대회의 마지막 순서를 모두 마친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김포 SK 나이츠 장동영 대표는 "취미반 아이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대회 취지에 걸맞게 농구를 즐기고 타 클럽과 교류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돼서 더욱 뜻 깊었다. 내년부터는 더 많은 클럽들을 초청해 유소년들만의 축제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더욱 발전할 모습을 약속했다.

#사진_김포 SK 나이츠 유소년 농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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