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폴 조지(29, 203cm)가 돌아온다.
「야후 스포츠(Yahoo Sports)」는 13일(한국시간) “조지가 15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맞대결에서 시즌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라 보도했다.
조지는 이번 오프시즌 트레이드로 LA 클리퍼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지만, 어깨 수술 여파로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LA 클리퍼스는 조지와 함께 영입한 카와이 레너드(28, 201cm)를 앞세워 7승 3패를 기록, 서부 컨퍼런스 4위에 올라있다. 이러한 상황에 또 한 명의 슈퍼스타인 조지가 돌아온다면, LA 클리퍼스를 상대할 다른 팀들의 부담은 한 층 더 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지는 지난 시즌 평균 28득점 8.2리바운드 4.1어시스트 2.2스틸을 올리며 리그 최고의 포워드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그는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정규시즌 MVP 및 올해의 수비수 투표에서 각각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최고의 공수겸장으로 거듭난 조지가 부상 후유증을 이겨내고 팀을 더욱 높은 무대로 이끌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지의 데뷔전으로 예상되는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간의 경기는 오는 15일 뉴올리언스의 홈구장인 스무디킹 센터에서 펼쳐진다.
# 사진_ NBA 미디어센트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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