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무릎 부위 타박’ 모비스 함지훈, 최대 3~4주 휴식 필요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11-15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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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무릎 부위 부상을 당한 함지훈이 추가 검사 없이 부상 회복을 지켜보기로 했다. 현재 최대 3~4주 결장할 수 있다.

함지훈은 14일 창원 LG와 맞대결 4쿼터 3분 39초를 남기고 유로스텝으로 돌파를 하던 자코리 윌리엄스와 부딪혔다. 절뚝거리며 백코트를 했던 함지훈은 3분 30초를 남기고 경기가 중단된 사이 왼쪽 발을 코트에 디디지 못하며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교체되었다.

함지훈은 경기 종료 후 병원으로 바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15일 오전 검사 결과 무릎 안쪽 연골 등에 이상이 없지만, 타박에 의한 근육 손상을 입었다는 결과를 받았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 다른 손상 부위 발견이나 확인을 위해 보통 2~3곳에서 검사를 받는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서울로 이동해 다른 병원에서 함지훈의 부상 정도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15일 오후 부상 회복 정도를 지켜보기로 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타박에 의한 3~4주 가량 휴식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만, 회복 속도가 빠른 경우 예상보다 더 빨리 복귀할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는 트레이드 이후 처음 만나는 전주 KCC와 경기에 이어 고양으로 이동해 고양 오리온과 16일, 17일 주말 연전을 치른다. 함지훈은 최소한 이번 주말 연전에 출전하기 힘들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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