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유소년] 리얼 만의 농구 축제..제 5회 리얼 농구교실 클럽대항 농구대회 개막!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6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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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남양주/서호민 기자]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만의 농구 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16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체육문화센터에서는 제 5회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클럽대항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지난 2016년 개원 이후 해마다 빠짐없이 열린 본 대회는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1년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다. 특히 올해 대회에선 본점인 남양주점과 별내점이 공동 주최해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만의 농구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농구용품 공급업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마스터욱(MasterWook)'이 대회 스폰서를 맡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16일과 17일 이틀 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선 1일차에는 4학년과 7학년, 2일차에는 5학년과 6학년 등 4개 종별에 걸쳐 총 31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자웅을 겨룬다.

이번 대회가 열린 진접체육문화센터에는 아침 9시부터 참가 선수와 학부모들의 발길로 북적였고, 대회 현장은 학교 체육대회를 방불케 할 만큼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 밖에도 이번 대회를 앞두고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에서는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쾌적한 시설을 완비했고, 학부모들을 위한 자리도 따로 마련해 완벽한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 주관하게 된 남양주점의 한겨레 원장은 "지난 3월 대표팀 결성 이후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해줬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대회에서 그동안 연습 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줬으면 한다. 또, 승패에 상관없이 실력을 점검하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인 만큼 부상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대회를 개최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마찬가지 별내점의 이준보 원장도 "남양주점과 함께 연합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만의 축제인 만큼 아이들이 원 없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나아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클럽 농구가 더욱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약 300여명의 농구 꿈나무들이 진접문화체육센터를 뜨겁게 달굴 제 5회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클럽대항 농구대회는 쿼터당 초등부 8분, 중등부 10분 경기로 진행되며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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