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푸른 피 에이스 김준일, KBL 통산 35번째 2,000득점 달성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1-16 17: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실내/민준구 기자] 삼성의 김준일이 KBL 통산 35번째 2,000득점을 기록했다.

서울 삼성의 김준일은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2,000득점 고지를 넘겼다. KBL 통산 35번째 기록이기도 하다.

김준일은 이날 경기 전까지 1,994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1쿼터에 4득점을 기록한 그는 2쿼터에도 뜨거운 손끝을 자랑하며 2,000득점을 달성했다.

2014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김준일은 180번째 경기 만에 2,000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2014 드래프티 중 유일한 기록이기도 하다. 전체 1순위 이승현은 현재 1,89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현역 최다 득점 1위 기록 보유자는 애런 헤인즈로 10,514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KBL 통산 1위는 13,231득점을 기록한 서장훈이다.

한편 김준일은 이날 16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삼성의 승리(84-77)를 이끌었다.

# 사진_백승철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