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박윤서 인터넷기자] LG가 D-리그에서 가장 먼저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창원 LG는 18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KBL D-리그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6-63으로 승리했다. LG는 지난 11일 서울 SK전 승리에 이어 이날 KCC를 제압하며 순조로운 D-리그 순항을 했다.
이날 승리의 수훈 선수는 유병훈이었다. 유병훈은 풀타임에 가까운 38분 동안 17득점과 더불어, 8개의 어시스트로 팀 동료의 기회를 살피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후반 적재적소에 정확한 중거리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13점을 몰아쳤다.
많은 출장 시간은 아니지만 1군에도 출전(7경기 평균 18분 4초)을 하고 있는 유병훈은 "1군에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정규리그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Q. 경기 소감은?
요즘 1군에 있으면서 경기 감각도 떨어졌고 내가 추구하는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D-리그를 뛰면서 득점력이 좋아지고 있지만, 많이 부족한 부분이 느껴졌다. 이겼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Q. 어떤 부분이 잘 이루어졌는지?
1군에 있을 때도 현주엽 감독님께서 2대2 플레이를 많이 주문하셨다. 그것을 중점으로 오늘 경기를 치렀는데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잘됐다.
Q. D-리그를 통해 중점을 두는 부분은?
경기 감각과 1군 경기에서 보지 못했던 시야에 집중하고 있다. 시야 넓히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보완해야 할 것은 수비다. 수비가 되어야 어떤 플레이를 하여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비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Q. 1군 경기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 같이 연습할떄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항상 기회가 생기면 바로 출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한다. 1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많이 준비 하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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