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김홍유 인터넷기자] 양재혁이 모교에서 전자랜드 D-리그 첫 승을 이끌었다. 인천 전자랜드는 18일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KBL D-리그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 69-59로 승리했다.
이날 전자랜드 양재혁은 13득점(3점 슛 6개) 8리바운드 2스틸로 활약했다. 양재혁은 이날 경기에서 2쿼터와 3쿼터 초반 3점 슛을 포함한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양재혁의 득점을 토대로 전자랜드는 SK 상대로 여유 있는 리드를 이어갔고 이는 D-리그 첫 승으로 이어졌다.
프로가 된 후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첫 승을 거둔 양재혁은 “경기장이 익숙해서 슛이 잘 들어간 부분도 있다”며 웃어 보였다.
Q. 경기 소감은?
첫 경기는 정신없이 뛰었는데, 오늘 경기는 손발 맞춘 시간이 많았다. 팀 패턴이나 코치님들이 원하는 게 뭔지 알아서 좋은 경기한 것 같다.
Q. 햄스트링 부상이 있는데 몸 상태는 어떤지?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다. 꾸준히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몸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Q. 프로에 올 때 수비는 좋지만 슛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매일매일 슛 1000개씩 쏘면서 연습하고 있다.
Q. 프로 생활을 직접 느껴보니 어떤가?
확실히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몸 관리적인 부분이나 환경이 좋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다.
Q. 오늘 슛이 잘 들어간 건 경기장이 익숙한 부분도 있는가?
경기장이 익숙해서 슛이 잘 들어간 부분이 있다. 수비적인 부분도 신경 쓰자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 수비가 잘 되니까 공격할 때도 마음이 편해져서 슛도 잘 들어간 것 같다.
Q. 프로에서 성장하면서 배워야 할 롤모델이 있다면?
안양 KGC의 양희종 선배의 플레이를 좋아하고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 팀에서는 (차)바위 형이나 (정)영삼이형 (전)현우형의 좋은 모습들도 따라가고 싶다.
#사진=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