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김홍유 인터넷기자] 160연승에도 이동엽은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했다. 상무 농구단은 18일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KBL D-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92-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상무는 D-리그 160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상무의 160연승 중심에는 이동엽이 있었다. 이동엽은 1쿼터에만 9득점을 몰아넣는 등 14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상무는 2쿼터와 3쿼터에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이동엽은 적극적으로 수비 리바운드에 참여하며 팀의 위기 탈출에 힘썼다. 이동엽은 “개인적으로 중거리 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만큼 안 들어갔다. 더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Q. 경기 소감은?
첫 개막전 후 1주일 만의 경기라 선수들끼리 밸런스가 안 맞았다. 슈팅 미스도 많이 나고 중반에 힘든 게임을 한 것 같다.
Q. 그래도 잘 된 플레이가 있다면?
(서)민수가 안 들어간 슛을 잘 잡아줘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2 대 2에서 중거리 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만큼은 안 들어가서 더 연습해야겠다고 느꼈다.
Q. 최근 서울 삼성이 4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어떤가.
초반에 삼성이 힘들 때는 같이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지금 좋은 모습 보여서 좋다. 형들하고 연락하면 빨리 몸 만들어서 오라고 얘기해준다. 팀이 잘나가는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몸 잘 만들어서 도움이 되려고 생각한다.
Q. 남은 기간 동안 어떤 걸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이상민 감독님이 복귀 후 1번이나 2번을 볼 수 있기를 원하셔서 상무에서도 이를 중점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최근 삼성이 장신 라인업으로 나서는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고 나서야 할지를 생각하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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