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카멜로 앤써니 복귀전에서 10득점, 팀은 2연패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0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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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카멜로 앤써니가 NBA 무대로 돌아왔다. 최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비보장 계약을 체결한 앤써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1년 여만에 복귀전을 가졌다. 그러나 팀은 대미언 릴라드 없이 분투 끝에 104-115로 패했고, 서부 14위에 머무르게 됐다.

앤써니가 경기에 나선 건 2018년 11월 9일(한국시간) 이후 처음. 포워드라인이 황폐화 된 포틀랜드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앤써니는 주전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날 10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감각은 완전히 되찾지 못한 듯 했다. 야투는 14개를 던져 4개만을 성공시켰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즈루 할러데이가 22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브랜든 잉그램(21득점), JJ 레딕(18득점)이 지원 사격했다.

경기는 접전 양상을 보였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과 즈루 할러데이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고 포틀랜드는 CJ 맥컬럼을 통해 공격을 시도했다. 1쿼터의 주인공인 포틀랜드 신인 나시어 리틀이었다. 리틀은 1쿼터 7득점을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앤써니는 1쿼터 5득점을 올리며 자신의 복귀를 알렸다.

2쿼터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잉그램이, 포틀랜드에서는 맥컬럼이 활약했다. 각각 11득점, 10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은 리드가 15번이나 바뀌는 접전 끝에 포틀랜드가 1점차(54-53)로 앞서며 마쳤다.

팽팽하던 승부의 균형은 3쿼터부터 뉴올리언스 쪽으로 기울었다. 뉴올리언스는 3쿼터 종료 버저와 함께 니켈 알렉산더 워커의 3점슛을 포함 3쿼터에만 35점을 득점하며 25점을 득점한 포틀랜드에 앞서나갔다.

4쿼터는 무난한 뉴올리언스의 흐름이었다. 뉴올리언스는 방심하지 않고 점수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따냈다. (115-104)

2연승을 거둔 뉴올리언스는 22일(한국시간) 피닉스 원정을 떠나 3연승을 노린다. 포틀랜드는 역시 22일 밀워키 원정을 떠나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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