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이규빈 인터넷기자] 20일, 안양 KGC에게 승리를 내준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패인을 리바운드에서 찾았다.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홈경기에서 전자랜드는 69-70으로 패했다. KGC는 전자랜드전 5연패에서 벗어난 반면, 전자랜드는 2연패로 공동 2위가 됐다. 최근 5경기 1승 4패.
끌려가던 전자랜드는 4쿼터 막판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경기 종료와 함께 머피 할로웨이의 역전 버저비터 덩크가 터졌지만 시간 초과로 취소되면서 전자랜드는 1점차 패배의 아픔을 맞게 됐다. 전자랜드는 이날 33개의 3점슛 중 9개만을 넣는 등 27%의 저조한 성공률을 기록했다. 자유투도 마찬가지로, 11개를 얻는데 그쳤을 뿐 아니라 6개만 넣으며 55% 성공률을 남겼다. 그러나 유도훈 감독은 저조한 성공률을 짚기에 앞서 다른 부분에서 패인을 찾았다.
Q. 경기를 총평한다면?
양 팀 다 외곽포가 터지지 않는 상황에서 승부처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해서 쉬운 실점을 한 게 잘못이다. 공격 쪽에서는 상대의 빈공간을 영리하게 봐주지 못해서 아쉬웠다. 본인이 해결하려는 마음은 좋지만 조금 더 영리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선수들이 경기력이 떨어지다보니 급해진 거 같은데 내가 좀 더 잡도록 노력하겠다.
Q. 최근 부진한 3점슛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동안 차바위, 박찬희, 전현우도 있었지만, 이대헌과 강상재의 3점슛이 컸다. 기회가 오는데 넣지 못하는 것은 연습을 통해 해결해야 할 거 같다.
#사진=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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