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 앞둔 DB, 김현호 IN-허웅 OUT…출전은 불투명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1-21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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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부산 원정에 나선 DB가 김현호의 복귀로 웃음꽃을 피웠다.

원주 DB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서울 SK 전 승리로 바닥을 치고 올라온 DB는 김현호의 복귀까지 알렸다.

김현호는 이번 시즌에만 벌써 두 차례 발목 부상을 당했다. 지난 10월 25일 현대모비스 전에서 처음으로 발목 통증을 호소한 이후 9일 오리온 전에서 다시 한 번 부상이 재발됐다.

약 2주간 휴식을 취했던 김현호는 KT 전을 앞두고 부산 원정에 동행했다. 그러나 12인 엔트리 합류는 미정이다. 총 13명의 선수가 내려간 만큼 이상범 감독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DB는 김태술과 김민구가 앞선을 책임지며 앞선 선수들의 부상 공백을 메꾸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현호의 복귀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한편 지난 15일 KGC인삼공사 전에서 허리 부상을 당한 허웅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부산 원정에 동행하지는 않았다.

DB 관계자는 “허웅은 부산 원정에 같이 가지 않았다. 훈련에 복귀한 지는 2일 정도 됐지만 경기에 나서기는 힘든 상황이다. 23일에 열릴 삼성 전 역시 출전 가능성은 미지수다”라고 이야기했다.

DB는 삼성 전 이후 일주일의 휴식기를 갖게 된다. 부상 복귀 선수들의 조기 출전, 충분한 휴식 제공의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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