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종아리 통증’ 찰스 로드, 2주 휴식 필요…일시 대체 활용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1-2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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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갈 길 바쁜 KCC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로드의 종아리 부상이 그 이유다.

전주 KCC의 찰스 로드는 지난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로드는 3쿼터까지 10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1블록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3쿼터 종료 직전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고 승부처였던 4쿼터에 출전하지 못했다. KCC는 65-68로 패했지만 로드의 부상이 더 큰 아픔으로 다가왔다.

로드의 몸 상태는 확실치 않았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정확한 진단이 필요했다. 수차례 검진을 받은 끝에 2주 이상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았고 KCC 역시 고민에 빠졌다.

이에 KCC는 일시 대체 선수를 활용해 로드의 공백을 메꾸려 한다.

KCC 관계자는 “당장 일시 대체 선수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로드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는 것이다. 발목이나 무릎처럼 치명적인 곳이 아니기 때문에 금방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드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뛰지 못한다. 23일 KGC인삼공사 전은 라건아 홀로 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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