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올랜도 매직에게 부상악령이 드리워졌다. 팀의 주축 센터 니콜라 부세비치(29, 211cm)가 발목 부상으로 최소 4주 간 결장한단 소식이다.
야후 스포츠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토론토 랩터스와 원정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부세비치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부세비치는 X-Ray 촬영 결과 오른쪽 발목 염좌로 최소 4주 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막 후 10경기에서 2승 8패로 최악의 시즌 출발을 알렸던 올랜도는 최근 토론토와 경기 전까지 3연승을 질주, 분위기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연승 과정에서 부세비치는 평균 21.7득점(FG 54.2%) 1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잘 나가던 찰나에 부세비치의 뜻하지 않은 부상이탈로 당분간 전력 구성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됐다. 부상자는 이 뿐만이 아니다. 주축 포워드 애런 고든(24, 203cm) 역시 토론토전에서 부세비치와 똑같은 부위인 오른쪽 발목을 다쳐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한편 부세비치와 고든은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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