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변기훈이 22일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22일 11시 울산동천체육관. 서울 SK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앞두고 코트 훈련을 했다. 선수들이 훈련을 앞두고 스트레칭을 할 때 변기훈만 가만히 서서 선수들을 지켜봤다.
SK 문경은 감독은 “변기훈이 어제 버스 타고 울산으로 내려오자마자 갑자기 통증 때문에 허리를 펴지 못하겠다고 했다”며 “울산에서 제일 큰 병원으로 보내서 검사를 받았는데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오늘 경기에는 출전시키지 않으려고 한다”고 변기훈의 결장 사실을 알렸다.
변기훈은 이번 시즌 13경기 평균 8분 43초 출전해 1.7점 3점슛 성공률 40.0%(6/15)를 기록하고 있다.
변기훈의 빈 자리는 안영준과 김건우, 최성원 등이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SK는 현대모비스와 1라운드 맞대결에서 91-86으로 이긴 바 있다. 다만, 현대모비스가 2라운드 들어 1라운드에서 패한 팀들에게 모두 이겼다. 이번 시즌 특정팀과 맞대결에서 2연패가 없는 것이다.
SK가 이날 승리하면 현대모비스의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저지하며 현대모비스에게 2연승을 거두는 첫 번째 팀이 된다.
SK와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은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며, SPOTV2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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