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어깨 부상’ 카이리 어빙, 원정 3연전 모두 빠진다

김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3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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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카이리 어빙(28, 188cm)의 결장이 길어질 전망이다.

23일(이하 한국시간) 「NBA.com」은 “어빙이 뉴욕 닉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보스턴 셀틱스로 이어지는 원정 3연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 보도했다.

어빙은 지난 13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어깨 부상을 입었다. 그는 15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는 출전했지만, 이후 4경기 연속 결장했다.

지난 오프시즌 보스턴을 떠나 브루클린 네츠의 유니폼을 입은 어빙은 이번 시즌 11경기 동안 평균 28.5득점 5.4리바운드 7.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오는 28일 보스턴 TD 가든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부상 여파로 결장이 확정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브루클린은 어빙이 빠진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해당 기간 스펜서 딘위디가 평균 23.8득점 2.8리바운드 6.8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치며 어빙의 빈자리를 잘 메우고 있다.

과연 어빙이 빠진 브루클린이 다가올 원정 연전에서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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