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민준구 기자] KB스타즈의 김소담이 KEB하나은행 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청주 KB스타즈는 2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새로 합류한 김소담은 이날 출전할 수 없다.
BNK 썸 소속이던 김소담은 지난 19일 KB스타즈의 김진영과 일대일 트레이드됐다. 9년간 한 곳에서만 있었던 김소담은 생애 첫 이적을 신고했다.
김소담은 KB스타즈 합류 후 몸 상태 점검에 나섰고 연습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그동안 박지수의 뒤를 받쳐줄 자원이 없었던 KB스타즈에 든든함을 가져다 줬다.
그러나 KEB하나은행 전에선 출전할 수 없다. KB스타즈는 이번 시즌 4경기를 소화했고 BNK 썸은 5경기를 치르며 경기수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김)소담이는 27일 신한은행 전부터 투입 가능하다. 경기수가 맞지 않아 KEB하나은행 전은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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