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민준구 기자] ‘적토마’ 카일라 쏜튼이 자신의 단일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청주 KB스타즈의 카일라 쏜튼은 2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전에서 26득점 12리바운드로 팀 승리(79-65)를 이끌었다.
전반까지 8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쏜튼은 3쿼터에만 16득점을 퍼부었다. 박지수에게 몰린 KEB하나은행의 수비 허점을 철저히 공략하며 수차례 폭탄을 선물한 것이다.
한 번 불붙은 쏜튼을 쉽게 막아낼 수는 없었다. 내외곽을 오고 가며 경기를 지배했고 끝내 KB스타즈의 공동 선두 도약을 이끌었다.
쏜튼의 3쿼터 16득점은 단일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이다. 이제까지 총 5회 기록했으며 3쿼터만 한정해도 총 3회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카일라 쏜튼, 단일 쿼터 최다득점 기록
2019년 1월 28일_vs. 삼성생명/1쿼터 16득점
2019년 1월 28일_vs. 삼성생명/4쿼터 16득점
2019년 2월 23일_vs. 우리은행/3쿼터 16득점
2019년 10월 23일_vs. BNK 썸/3쿼터 16득점
2019년 11월 24일_vs. KEB하나은행/3쿼터 16득점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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