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무릎 불완전’ 박하나, 우리은행전 결장…한별, 주연, 예빈은 투입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1-25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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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강현지 기자] 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어려움을 겪는 삼성생명. 여전히 결장자가 있다.

용인 삼성생명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홈에서 열린 시즌 1차전에서 삼성생명이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가운데, 이날 삼성생명은 여전히 결장하는 선수가 있고, 복귀하는 선수들도 있다.

먼저 앞선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하는 박하나는 지난 휴식기를 통해 일본에서 무릎 재활에 힘썼고, 23일 팀에 복귀했지만 아직 경기를 출전할 수준은 아니다. 경기 전 임근배 감독은 “오늘은 선수단과 동행하지도 않았다. 토요일에 팀에 돌아왔는데, 아직 몸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박하나의 소식을 전했다.

다행히 그 외에는 큰 결장 소식은 없다. 지난 도쿄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 2019 뉴질랜드와의 최종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김한별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날 경기에 나설 예정. “아직 한별이는 발목이 아픈 상태다”라며 근심어린 걱정을 전한 임근배 감독은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서 돌아온 이후로 운동을 하지 못했다. 결장할 수준은 아니지만, 오늘은 무리시키지 않을 생각이다. 여기서 더 다치면 안 된다. 워밍업으로 몸이 풀렸을 때 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언니들의 몸 상태가 온전치 못한 가운데, 삼성생명의 앞선에는 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질 예정이다. 지난 1라운드 BNK 전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했던 이주연과 더불어 1라운드를 쉬어갔던 윤예빈까지 이날 복귀를 알린다.

“예빈이과 주연이가 휴식기를 통해 회복 시간을 가졌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 임근배 감독은 팀의 반등을 바라며 코트로 나섰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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