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7번째’ 압도적이었던 박지수, 1R MVP 선정…MIP는 이주연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1-26 09: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KB스타즈의 박지수가 통산 7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26일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 및 MIP를 발표했다. MVP는 72표 중 52표를 가져간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가 선정됐다. MIP는 용인 삼성생명의 이주연이 자리했다.

박지수는 1라운드 5경기 동안 평균 33분 48초 15.6득점 12.4리바운드 4.0어시스트 1.6스틸 1.4블록을 기록했다. 압도적이었던 그의 활약은 KB스타즈의 상위권 도약을 이끌었다.

이로써 박지수는 2016-2017시즌 데뷔 이후 통산 7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우리은행 김정은(13표)을 제치고 다시 한 번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한편 1라운드 MIP는 이주연의 차지였다. 4경기에 출전한 이주연은 평균 27분 25초 7.5득점 2.5리바운드 2.3어시스트 0.5스틸을 기록했다. 일취월장한 실력에 생애 두 번째 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이주연은 총 투표 수 34표 중 22표를 획득하며 9표를 얻은 우리은행의 나윤정을 제쳤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