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로드의 2주 공백 메꿀 KCC의 새 얼굴 ‘카프리 알스턴’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1-26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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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CC가 발등에 떨어진 급한 불을 껐다.

전주 KCC는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을 당한 찰스 로드의 일시 대체 선수를 확정했다. 그의 이름은 카프리 알스턴. 195cm의 단신 빅맨으로 2주간 KCC의 골밑을 대신 지킬 자원이다.

알스턴은 1994년생으로 미드웨스턴 주립대를 졸업한 후 줄곧 해외 리그에서 활약한 ‘외국선수 전문’ 선수다. 영국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우루과이, 필리핀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으며 이번에는 KBL에 발을 디뎠다.

KBL 판도를 뒤흔들 정도의 기량은 아니지만 단신 빅맨으로서의 능력은 확실히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왼손으로 주로 사용하며 신장은 작지만 골밑에서의 득점 능력은 준수하다.

올해 필리핀 리그(PBA)에선 11경기 출전 평균 28.5득점 18.1리바운드 3.1어시스트 2.4스틸 1.2블록을 기록했다.

알스턴은 25일 입국 후 현재 선수단과 손발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선수 등록 과정이 마무리되면 30일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출전 가능하다.

# 사진_카프리 알스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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