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2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한 회의실에서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에 합류한 농구교실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열렸다.
점프볼에선 지난 1월,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홍보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 1년 여간 시행한 유소년 프로젝트에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을 비롯해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과 광주 박진열 유소년 농구교실, 원주 YKK 유소년 농구교실,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김포 구정회 유소년 농구교실,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등 총 9팀이 점프볼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유소년 농구 프로젝트 시작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대표자 간담회 자리에는 아쉽게도 사정상 모든 팀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의 강우형 원장을 필두로 원주 YKK 유소년 농구교실 원구연 대표,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 박혜숙 대표, 남양주 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한겨레 대표 그리고 얼마 전 파트너로 합류한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의 최봉준 원장까지 5팀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약 2시간 넘게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내년 1월 개최될 점프볼배 유소년 농구대회를 중심으로 점프볼 선정 유망주, 가맹점 간의 상호교류 방안, 컨텐츠 공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들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자리를 통해 각 농구교실 간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소통의 장을 넓힐 수 있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 또한 각 대표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교류전을 치러 경기력 발전은 물론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강우형 원장은 "각 가맹점 원장님들과 결속력을 다지게 됐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가 더욱 기대된다. 앞으로 저희 역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가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혜숙 대표는 "비록 사정상 모든 분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농구교실 대표자분들과 만남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굉장히 새롭고 신선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원구연 대표 역시 "각자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 무엇보다 가맹점끼리의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공감을 표했다.
한겨레 대표는 "대표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동안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프로젝트가 더욱 더 기대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봉준 원장은 "사실 요즘에는 유소년 농구교실끼리 이렇게 교류한다는 자체가 쉽지 않다. 각 대표자분들과 진취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또, 이런 자리를 점프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욱 매력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소년 농구 시장의 확대는 곧 농구 시장의 확대를 의미한다. 이들의 이러한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한국 농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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