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최종예선] '최상의 결과' 女농구대표팀, 중국·영국·스페인과 C조에 속해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1-27 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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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여랑이’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2년의 기다림을 마칠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7일 국제농구연맹(FIBA) 본부 패트릭 바우먼 하우스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조추첨식에서 중국, 영국, 스페인과 함께 C조로 편성됐다.

대한민국은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노리고 있다. 이번 최종예선에서 최소 1승 이상을 수확한다면 충분히 현실 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은 최상의 조에 편성됐다. 지난 올림픽 지역예선에서 승리를 거뒀던 중국과 유럽 최약체 영국과 C조에 속했다. 유럽 최강 스페인과 함께 묶였지만 크게 문제될 건 없다.

대한민국 최후의 격전지는 중국 포산이다. 2020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릴 마지막 승부에서 12년을 기다린 올림픽 티켓을 두고 한 판 대결을 펼친다.

▲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조추첨 결과
A조(베오그라드)_나이지리아/미국/세르비아/모잠비크
B조(부르주)_프랑스/푸에르토리코/브라질/호주
C조(포산)_대한민국/중국/영국/스페인
D조(오스텐드)_캐나다/일본/스웨덴/벨기에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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